인사드립니다.

서울에서 평생 직장생활하다 퇴임 후
자연이 좋아서 이곳에서 정착해서 살고 있는 
부부입니다.

저희가 살고 있는 이곳을
오직 하루 한 팀만을 위한,
하루 한 팀만 머물 수 있는 
프라이빗 독채펜션으로 운영하고 있습니다. 

가족끼리 또는 친구들끼리 오붓하게,
즐겁고 편안하게 이용할 수 있도록 
정성껏 준비하였습니다. 

"내 집처럼 편안하게~"
저희가 추구하는 가치입니다.

한적하고 조용한 이곳에서
편하게 쉬었다 가시도록 최선을 다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 ^^


 -  펜션지기 심선희 / 김순성 올림 -